브라질을 방문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를 만나다
2019/12/20 01:33 입력  |  조회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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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들로 인해서 더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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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담임 이금식 목사)의 부흥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예수사랑교회 담임)를 지난 11월 23일(토) 오전, Luz Plaza 호텔에서 본지 발행인 박주성 집사가 만났다.
 2년여 만에 브라질을 방문한 이 목사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제일 변함이 없는 곳이 브라질인 것 같다. 브라질에 사는 사람들은 브라질의 치안이 불안하고 사람 살 곳이 못된다고 불평스러운 생각도 갖고 있지만, 저는 올 때마다 풍부한 지하자원과 먹을거리를 보며 하나님이 참 사랑하시는 대륙이라고 느낀다”고 말하고, “브라질 사람들에게 우리가 정말 선교를 잘하고, 브라질 사람들한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하게 되면 이 브라질은 참으로 우리 인간들이 동경하는 지상낙원과 같은 그런 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브라질에 살고 있는 교민들도 그런 느낌을 가지고 내 조국처럼 잘 섬겨서 브라질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공헌하는 국민이 됐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번 방문 목적에 대해 “브라질에 오기 전에 미국에서 8000여명의 선교사들이 모여서 그리스도의교회 세계선교사대회를 했는데 거기서 설교를 맡았다.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을 설교하고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입지 않으면 선교사가 될 수 없다라는 것을 이야기했다”며, “그리스도의교회가 정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하는 교회인데 성경의 진리를 브라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또한 “부흥성회를 인도하기 위해서도 왔지만 여기에 오는 것은 박광호 선교사를 만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며, “어릴 때부터 같이 성장해서 친형제처럼 지내는데 그 분이 여기와서 사업도 잘하고 교회도 열심히 잘 섬기고 있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방문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지금 말세지말이 되니까 교회의 양극화와 분열이 극심하다. 자꾸 분열되서 증식되는 것이 아니라 분열해서 자취를 감추는 퇴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 남는 숫자는 얼마 안 된다고 했다. 그런 현상이 일어나겠지만 그래도 하늘나라에 입성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성경말씀을 삶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으로 믿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데 우리 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가 공헌했으면 좋겠다”며, “교파를 초월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말하고, 성경에서 잠잠한 것은 잠잠한 그런 교회들이 되도록 영향을 끼치는 초대교회처럼 사랑 받는 교회가 됐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 속에서 여러가지 경험하는 것들이 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이단이 득실거리고, 정치적으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동성연애가 판을 친다. 또한 기독교 발전이 둔화되고 오히려 퇴화되고 있다. 말세의 극치를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말세가 됐는데 교파나 조직신학이나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성경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브라질 교회가 되서 이곳이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동산이 되고, 우리 믿는 사람들로 인해서 더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말했다. 이어서 “남미에 기독교가 더 활발해져서 정말 남미를 기독교화하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말하고, “제가 이제 75세가 되서 은퇴할 때가 됐는데 특별히 선교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에게나 교민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주 좀 와서 여기 목회자들에게도 제 경험을 통해서 선교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뒷받침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저도 미국에서 10년 공부하면서 대학교수하고 미국 배구 대표팀 감독을 하면서 살았다. 그래서 브라질 교민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이곳에 생활터전을 옮기게 하셨는데 최선을 다해서 여기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겠다 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평안이요, 정말 인간과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통해서 오는 기쁨 외에는 인간이 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브라질을 제2의 조국으로 생각해서 열심히 브라질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복된 삶이다”라고 말했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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