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로 구성된 “워커스 콰이어”, 제1회 정기공연 열린다
2019/12/06 01:13 입력  |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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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4일(토) 오후 3시, 동양선교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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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워커스 콰이어(지휘 이정근 안수집사, 반주 김주희 집사)가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3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3일(화) 오후 2시에 아바워크에서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와 이정근 안수집사(신암교회)가 이번 공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콰이어는 지난 5월에 단원을 모집하여 6월부터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 이정근 안수집사의 지휘 아래 15명의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정근 집사는 “한국 여행을 갔을 때 청년들로 구성된 성가대가 찬양하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 아름답게 찬양을 잘하였다. 물어봤더니 전공한 학생은 하나도 없고, 교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성가대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여기서 자란 청년들이 생각이 나면서 이런 것을 여기서는 왜 누릴 수 없을까? 여기서는 왜 시도할 수 없을까?하고 고민을 하던 차에 개인적으로는 할 수 없지만 워커스미니스트리에 속한 단체로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여기 청년들이 성가대라는 합창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저희 세대와 많이 구분되기 때문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런 달란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탕이 없어서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좋은 곡들이 많이 있는데 합창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는 새로운 부분들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것이 앞으로 나아가서는 다음 세대가 본인들의 달란트와 은사를 활용하여 예배 음악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가장 큰 목표다. 청년들이 특별히 찬양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인 것이 있는거 같아서 다양하게 경험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 모임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집사는 “청년들이 이렇게 좋아할지 몰랐다.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더라. 이런 청년들이 더 많이 있겠구나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 사람들을 더 만나고 싶고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더 쓰임을 받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호영 목사는 “워커스 콰이어는 사실 하나님이 이정근 집사라는 분을 워커스와 같이 조인하게 하시면서 생긴거다. 이정근 집사가 없었으면 이 일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고 이렇게 청년들을 잘 지도해 주고, 좋아해 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정근 집사 때문에 모든 일이 가능한 것이다. 이정근 집사를 하나님이 부르신 것을 보면서 이 사역은 하나님이 원하시고 지원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굉장히 많이 느꼈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목사는 “사실 10년 안에 이 청년들이 교회를 지키는 기둥들이 될 것이다. 이 친구들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자꾸 만나는 경험을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예배가 또 하나의 형식이 되버리고 생활의 한 부분이 되버리고 만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믿는데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 저희 워커스 선교단이 생긴 목적은 우선적으로 선교지와 교회를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몇 년을 일하면서 보니까 워커스 사역에 같이 합류하게 된 친구들이 사실은 은사 위주로 교회에서도 섬기고 은사 위주로 만나고 있더라. 그렇게 되다 보니까 깊은 신앙심을 갖고 있지 않은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같이 일하면서 자꾸 예배를 경험하고, 그러다 보니 같이 기도하게 되고, 같이 말씀 읽게 되고, 자꾸 교제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니까 이 안에서 조금씩 변화가 되어 가는 일들이 일어나더라. 그렇게 되서 교회로 돌아가서 그들이 바른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들로만 잘 서준다면 그들이 다음 후배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고, 그렇게 해서 예배자들이 바르게 서가지 않을까 하는게 저희들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이정근 집사는 이번 공연에 대해 “사실 올해 연말이 지나기 전에 공연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감사했던 거는 신청한 학생들이 4부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적절히 신청이 됐다”며, “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면 다양한 언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어는 물론이고 영어, 라틴어 등 다중언어를 쓸 수 있는 콰이어다. 기존 세대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나 막연한 부담감 없이 이 청년들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했다. 한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주로 한국분들이 쓰신 찬양이 많고, 그 중에 포어로 번역해서 절반은 한국어로 하고 절반은 포어로 하는 새로운 시도도 넣었다.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라’는 것이 테마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집사는 마지막으로 “저희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다는게 생겨서 기쁘다. 그것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이나 찬양사역을 맡으신 분들한테 새로운 어떤 방향을 같이 꿈꿀수 있는 하나의 작은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꼭 와서 보시고 그것이 어떤 부분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지 함께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을 것이고 함께 이것을 보시고 느끼셔야 어떤 격려의 얘기나 비판의 얘기나 발전을 위한 얘기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와서 많이 봐주시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영 목사도 “청년들이 바로 주님 앞에 서 갈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고 같이 꿈꿔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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