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fe(화떼훼)신학대학(학장 이한우 목사)에서는 지난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미국 교계의 원로이며 전 국제개혁신학대학교(원) 총장을 역임한 조천일 박사를 초청하여 오픈 특강을 가졌다. 낮 시간은 현지인 목회자 석사, 박사 코스로 아루자 캠퍼스에서 “성경 해석과 설교”란 제목의 강의가 있었으며 저녁시간에는 봉헤찌로 캠퍼스에서 “아가서 강해”를 통하여 5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한 귀한 말씀이 큰 은혜를 끼쳤다고 한다. 한편 3월 9일(주)에는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 “생명나무가 되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고 또 3월 16일(주)에는 Louvor장로교회(이한우 선교사)와 Peniel장로교회(이상진 선교사)의 연합예배에서 설교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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