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 홍성천 총무, 박삼열 목사 내외 분의 남미 5개국 15교회 ‘돌봄 희망 심방’을 환영합니다.
  또한 오는 17일 창립 9주년 및 브라질선교교회 입당감사예배 집례에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선교교회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의 은평교회, 수정교회, 늘푸른교회, 새생명교회, 삼스교회, 에스페란자교회, 칠레의 그라씨아교회, 부에노교회, 브라질의 하늘교회와 브라질선교교회를 ‘돌봄 희망 심방’하시고 마지막 일정으로 브라질선교교회 입당감사예배와 새성전 터에서 축복해 주심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칩니다.
  남미선교지방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남미선교지방
감리사  정 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