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편지)2019년 5, 6월 선교소식
2019/10/03 21:39 입력  |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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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우리 오늘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는다. 아멘, 할렐루야.
 성경읽기와 피크닉
 5월 13일-15일은 시하누크왕 생일을 기념하는 공휴일로 3일을 쉽니다. 저희는 매년 이때 교회에 모여서 성경읽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3시간씩 창세기를 오전에 읽었습니다. 창세기는 성경전체를 이해하는데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세기를 통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가까이 하는 기회가 되어 매주일 성경암송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읽기를 마치는 3일째 되는 날 교회에서 8km 정도 떨어져 있고, 2018년 12월에 문을 연 리저트에 갔습니다. 중국자본으로 지었는데 입장료가 이곳 실정에 비해 비싸서 못가고 있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함께 갔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지금까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놀이 기구를 처음 타보고 모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성경암송
 감사한 것은 5월부터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11학년(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들 중 5명이 매주 성경을 암송하였는데 6월 30일 주일 예배 후에 성경 시편 121편 1-8을 4명이 썼습니다. 7월에는 5월부터 새로 나온 11학년 남학생들은 사도신경을 4부분으로 나누어 매주 한 부분씩 암송하여 7월 마지막 주일에 사도신경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새로 교회에 나오는 11학년 남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장하여 앞으로 교회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10명-15명 정도 나오면 교회를 지속적으로 나오는 학생은 1,2명입니다. 이런 현실을 감당하기 위해 선교소식을 쓰며 “우리 오늘 눈물로”(우리함께 보리라)로 라는 찬송을 여러번 반복해서 부르며 흐르는 눈물을 딱았습니다.
 주일예배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와 컴퓨터를 가르쳐서 접촉점을 만들어 교회로 나오게 하는데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캄보다아가 경제가 매년 7% 씩 성장하여 잘 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학생들 교통수단이 자전거에서 교통수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있는 이를 잡아 주는 모습이 눈에 띠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새 옷을 사 입는 횟수가 늘어 옷이 깨끗해 졌고, 청바지 찢어진 것을 입는 학생들이 눈에 보입니다. 공휴일에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주일예배에 평소보다 적게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사에게 임한 갑절의 영감이 필요합니다. 갑절의 영감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더 힘쓰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일은 남학생들이 주일날 나오지 않아 늘 부담이 되었는데 지난 5월부터 11학년(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들이 컴퓨터와 영어를 배우러 쎈타에 와서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접촉점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계속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7월부터 제자훈련을 받는 Sok ket, Sothiln, Srey Pov이 훈련을 잘 마치도록
 2. 새로 나오는 11학년 남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섬기도록
 3. 째이우돔 평안교회와 썸롱톰 평안교회가 기도와 전도에 힘쓰도록
 4. 장학사역과 장학쎈타 운영에 함께할 동역자들이 생기도록
 박창환, 박정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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