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최춘수 목사)는 지난 9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에서 제29회 정기노회를 개최하였다.
부노회장 이주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부서기 유성규 목사가 기도를 하였고, 노회장 최춘수 목사(한인교회 담임)가 “여호수아의 믿음”(수24:14-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서기 윤광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담임)가 광고를 한 후 증경노회장 이기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윤광수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고, 분병위원으로 최윤석 장로(서울교회)와 곽흥룡 장로(한인교회)가, 분잔위원으로 김제일 장로(서울교회)와 김현봉 장로(한인교회)가 각각 수고하였다.
이어서 최춘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회의에서는 윤광수 목사가 회원호명, 절차보고, 전회의록 낭독, 사무보고 등을 하였고, 이기섭 목사가 감사보고를 하였으며, 회계 김현봉 장로가 회계보고를 하였다.
윤광수 목사는 헌의안 보고를 통해 “영광교회 당회장 김용식 목사가 청원한 장로 3명 증원의 건”을 비롯하여 “심석현 목사가 청원한 삐라시까바샬롬교회 설립 청원의 건”, “신암교회 당회장 문정욱 목사가 청원한 장로 3명 증원의 건” 등을 보고하였고, 이를 임사부에서 결정하기 위해 한봉헌 목사(좋은친구들교회 담임)가 정회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장종호 목사(남미선교문화원장)가 속회를 위한 기도를 한 후 임사부 서기 문정욱 목사가 세 가지 헌의안에 대한 허락을 알렸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본 노회의 회원자격에 대하여 임원 확대회의를 통해 심사숙고하여 논의한 후 다음 정기노회에서 발표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노회원들은 이성근 목사의 오찬감사기도가 있은 후 종가 식당에서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