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복음선교연합회(World Evangelical Mission Alliance. WEMA) 남미지역협의회(회장 한도수 목사)는 지난 8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El Shadai Park Hotel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수양회를 개최하였다.
총무 차용조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개회예배에서는 김병주 장로(새생명교회)가 기도를 하였고, WEMA 총회장 남윤희 목사가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인이 외교관으로서 부귀를 누릴 때 복음을 전하러 가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영사직을 내려놓고 복음의 사역자로 나섰다”는 남 목사의 간증은 모인 회원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이어서 한도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정기총회에서는 서기 최재준 목사(새생명교회)가 참석인원 34명임을 보고하였고, 금번 총회에는 임원선거가 없으므로 모든 사항을 유인물로 받았다.
이어진 사업보고에서 남미웨마 주최로 열린 파라과이 목회자 세미나에 대한 이희수 목사(파라과이 쉴만한물가교회)의 보고와 8월 31일(토)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웨마 주최로 처음 열리는 현지인 사역자 세미나에 대하여 양경모 목사의 보고가 있었다.
소식을 전해 온 한도수 회장은 “이번 수양회 기간에는 회원들 간에 삶과 사역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사역지에서 긴장된 마음과 몸을 쉬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하고, “특별히 두 번의 새벽기도의 말씀을 통하여 각자가 하고 있는 사역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하여 웨마의 정체성 및 미래의 사역 방향과 영적지도자의 기본적인 자세에 대하여 심도 있게 나누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 회장은 “회원들 간에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총회장배 족구대회는 실수가 오히려 공동체에 윤활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였다”고 말하고, “마지막 폐회예배를 통하여 선교는 하나님 나라의 일로서 기본이 되고 중심이 되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임을 재인식하고 모든 회원들이 복음의 전선으로 재 파송 받아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