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경찰, 총영사관 발행 포어본 증명서 인정하기로
2019/08/22 06:41 입력  |  조회수 : 54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시간, 비용 등 절감 하게 돼
policia-federal-sp-041.jpg
 
연방경찰은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 영주권 신청시 제출해야 하는 출생 및 혼인증명서, 국적확인서 등에 대해 총영사관이 발행한 포르투갈어 증명서를 인정하기로 하였다.
총영사관은 브라질 영주권 신청 시 제출하는 가족관계증명서류를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5-6주가 소요될 뿐만 아니라, 이 서류를 공인번역(한→포어)하여 이민국에 제출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음을 주목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 동안 연방경찰을 접촉해 왔다.
연방경찰이 ‘아포스티유 인증 증명서류’와 함께 앞으로 총영사관에서 작성한 ‘포어본 증명서류’도 인정해 줌에 따라 기존보다 발급시간이 단축(6주→1주 이내)됨은 물론 아포스티유 인증서류에 대한 포어번역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다.
다만, 연방경찰 이민국측은 포어본의 성명과 출생일 등이 원본서류와 서로 다르지 않도록 유의하고, ‘포어본 증명서류’에 근거서류의 발급일자를 명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방경찰측은 우리 국민 중 병역대상자가 병역의무 연기 신청시 필요한 ‘영주권 취득일자 확인서’를 다시 발행해 주기로 하여 앞으로 병역연기 신청이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영사관은 연방경찰이 지난 7월부터 ‘영주권 취득 일자 확인서’ 발급을 중단하여 우리 재외국민이 국내 병역의무 연기신청에 애로사항이 따름을 적극 설명하여 재발급 동의를 얻어냈다.
 연방경찰 담당자에 따르면, 신청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위임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후 5일이면 ‘영주권 취득일자 확인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