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봉곡교회, 우간다 쳇가나 봉곡교회 건축에 나서
2019/08/22 06:39 입력  |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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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파기에 이어 교회 건축 전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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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칼럼니스트 박철수 목사가 시무하는 익산봉곡교회가 우간다에 쳇가나 봉곡교회 건축에 나섰다. 교회건물은 60평 크기로, 건축비 2천만원 전액을 익산봉곡교회에서 지원한다. 이번 교회 건축은 지난 2월 25일(월) 우물파기에 이어 두 번째로 본 교회가 나서서 전액을 후원 하고 있다.
 소식을 전해 온 박철수 목사는 “우간다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서무일 선교사의 소개로 알게 된 세트카나 지역은 2000여명이 거주하는 낙후된 지역이며, 마을에 식수도 공급이 되지 않고, 매일 2-3시간을 오가며 물을 길어 운반해야 하는 환경에 처한 곳”이라고 밝히고, “봉곡교회에 처음 담임으로 부임했을 당시의 어려웠던 시절이 떠올라 꼭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세트카나 지역에 대한 선교 동기를 밝혔다.
이어서 박 목사는 “처음에는 우물파주기 사역으로 시작됐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우물파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봉곡교회의 우간다를 향한 사역은 현재 진행형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역은 마을잔치로 이어졌고, 예배당 건축과 현지인 사역자 후원으로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 목사는 “정읍 낙양교회에서도 우리 교회가 우물파기로 섬기고 있는 소식을 듣고 우물파기에 나섰다”고 밝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서로 협력하며 기도하기를 바란다”며 선교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한편, 연간 1,560만원의 선교비를 보내고 있는 익산봉곡교회는 해외 협력 선교 8개처, 국내 미자립교회 지원 11개처, 기타 후원단체 4개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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