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헌신의 특권"(고전12:12~18)
2019/08/15 22:37 입력  |  조회수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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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
 
고린도전서 12:12~18에 하나님의 나라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직분과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명은 한 가지밖에 없는데 그 사명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강조하는 데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여러분 모두가 교회 내에서 근본 임무와 사명은 종의 자세를 갖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온갖 유익과 특권은 누리려고 하면서도 종으로서의 책임은 수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본질과 본능입니다. 인간들의 본능은 수고하지 않고 이익을 얻으려 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설교의 본론으로 여러분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요인 세 가지의 교훈을 생각해보며 함께 은혜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여러분들의 헌신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서 가장 근본적인 것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신 이유는 여러분이 속한 예수 그리스도 몸에 유익을 끼치게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말씀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2~18을 보면 지체는 어느 부분이든지 간에 건강한 몸을 이루는 절대적 그리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체가 곧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 어느 교인은 더 중요하고 어느 교인은 덜 중요하고, 어느 교인은 귀하고, 어느 교인은 귀하지 않는 교인이 없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서 저보다 더 중요하면 중요했지, 더 귀하면 귀했지 덜 귀하거나 덜 중요하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과 저는 이 교회 안에서 사명이 각각 다르다고 해도 교회의 몸으로서 균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각각 다른 지체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떨어져서는 안 되는 필요한 몸의 일부분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은 몸을 위해서 근본적인 것임을 깨달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여러분의 헌신은 여러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힘으로 하는 것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교회를 위한 헌신은 여러분의 힘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고 세례를 받으면 그 순간 여러분은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성령입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 안에 가만히 계시는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면 여러분으로 하여금 몸을 위해서 그 즉시 헌신하고 사역하게 하는 힘을 주십니다.
 여러분들 중에 여러분의 은사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주저 없이 드리기 원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곳에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사역에 성령의 역사로 축복하셔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는 내가 어떤 은사를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 은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 사용하기를 원하느냐 임을 깨달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여러분이 주님께서 “여러분의 헌신을 기대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되는 것을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당신의 몸 된 교회에서 편안히 쉬라고 만드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대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빈둥빈둥 쉬게 하는 것보다는 더 큰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다는 말씀입니다. 10절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씀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무익한 종이라고 하시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여기서 무익한 종이라는 말은 낮고 보잘 것 없고 쓸모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기가 일한 것에 대해서 전혀 사례를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겸손이 담긴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은 여러분 모두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보혈로 값 주고 사셨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여러분은 늘 하나님께 빚진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잔치에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수종들기를 원하시는 것을 아십니까? 언젠가는 그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과 저는 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헌신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헌신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임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의 봉사는 몸 즉 교회를 위해서 가장 근원적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여러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하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님께서 여러분의 헌신을 기대하시고 계심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헌신이 특권임을 인식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에 열심히 충성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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