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지역선교전략연구소 포럼 발제안)아메리카지역 현장의 구조변화와 중남미지역 선교의 새로운 모델 개발…
2019/07/11 09:25 입력  |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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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선교사(아메리카 지역선교전략연구소)
 
2) 미국 지부
 미국은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북미 전역에 걸쳐 있는 광대한 국가이다. 또 미국은 군사력과 기술력, 농업에서의 강세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1787년 헌법 제정으로 세계 최초의 연방부로 확장해 나가면서 50개주로 되었다. 소련의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 미국은 유일한 세계 열강이 되었지만 지구촌에서 그 미래의 역할은 불분명하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새겨져 있으며, 역사적으로 그 어느 나라도 이처럼 폭넓고 금지되지 않은 신앙의 자유를 누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법원의 판결과 입법부가 공적 생활로부터 종교를 제거하고자 시도함으로 이러한 자유는 방해받고 있으며 철저히 사회를 세속화하고 있다.(2019,,아메리카 선교백서 p16) 
 3) 멕시코 지부
 멕시코 연방국가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국가로 인구는 2번째로 많다.  이 나라의 다양한 지형은 북부의 건조한 고원지대에서 남부의 산악과 강우량이 많은 삼림에까지 이른다. 석유개발과 산업발전은 국민의 상류층 1/3에는 이득을 가져다 주었지만, 빈민층 2/3의 가난은 더 심화되었다.  멕시코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10-1917년의 혁명은 PRI당의 지도로 연방 민주주의로 이어졌으며, 이후 계속 여당이 집권을 하고 있다. 서민들은 부정부패와 가난에 지치게 되면서 현재 상당한 수준의 불안이 조성되고 있다. 멕시코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외국의 선교사들은 최근 들어서야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복음주의 교회는 놀랄만한 수치로 증가하고 있다. 교회 인구의 50% 이상이 20세 이하일 정도로 멕시코의 젊은이들에 대한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019,아메리카지역 선교백서 p43)
 4)  중미 지부
 중앙아메리카는 지리적으로 아메리카의 중앙 지역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잇는 육교에 해당한다. GMS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에서 1989년부터 사역해 오고 있다.
 - 과테말라
 과테말라는 멕시코 밑에 남한보다 조금 큰 면적(108.889km)을 가지고 있다. 인구는 17,120,223(2018년)이며, 스페인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다. 카톨릭 국가이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 마야 원주민 부족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크게는 22개 부족의 부족어가 있다. 기독교 보급률은 25-30%되고 문맹률은 40%(인디언의 경우 80-90%)이다.
 - 엘살바도르 공화국(Republica de El Salvador)
 중앙 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다. 면적은 21,041km 평방으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 인구는 650만명 정도이며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다. 스페인어권 나라 중 유일하게 나라 이름에 정관사(El)를 붙인다.  이 나라의 특징은 5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과 독립 이후에 좌우 대립과 군부 독재로 말미암아 장기간의 치열한 내전을 겪었다는 것이다. 내전으로 수 만 명이 살해당했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 등 국외로 망명이나 도피를 하였다. 사탕수수 외에는 딱히 생산물이 없어 경제가 낙후되었고, 악명 높은 갱단들이 활개를 치는 탓에 수 많은 사람들이 생계와 안전과 장래를 위해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강행하고 있다.(caravan) 카톨릭이 성행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신학적인 기반이 미약하고 미신적이고 주술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아메리카 지역 선교백서 p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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