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 6월 월례회 개최
2019/06/06 22:56 입력  |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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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선교사 사역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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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한도수 선교사)는 지난 6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에 Itapevi 지역에 위치한 이종원 선교사의 사역지에서 월례회로 모였다. 총무 문경렬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우경호 선교사가 기도를 하였고, 회장 한도수 선교사가 “경건훈련”(딤전4:7-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사회자의 광고가 있은 후 이성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에서는 Itapevi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의 사역보고가 있었다. 2001년 11월 말에 GMS 소속으로 파송을 받고 브라질에 온 이종원 선교사는 “브라질에 도착한 후 처음 약 5년간은 교포 교회 사역을 하였고, 다음 5년은 고아원 팀사역을 하였으며, 2012년부터 지금까지 쁠레나 루스 교회를 개척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처음에 길거리 전도를 먼저 시작하고 8개월 후에 월세교회를 얻었다. 그리고 일 년 뒤에 기적처럼 부지를 구입하여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1층 본당만 먼저 건축하고 입당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2층 교육관을 건축하기 시작하였고 2017년 중순에 대문까지 완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선교사는 “저희 교회는 예배와 기도하는 교회로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기도회가 있고, 매주 한번 어머니 기도회로 모이고 있다. 일주일에 세 번 공예배가 있으며 매달 한번 청년들 예배가 따로 있다.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세 번 제자훈련반이 운영 중이다. 특별활동으로는 일주일에 세 번 음악교실(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이 있고, 일주일에 한번 미술수업이 있다. 계속해서 악기를 가르친 결과 현재 네 개의 찬양팀이 세워져서 봉사하고 있고, 네 가정의 리더들이 훈련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주일학교는 다섯 명의 교사들이 유치반부터 장년반까지 나뉘어져서 섬기고 있다. 현재 출석교인은 장년이 50명 어린이가 30명 참석하고 있다”고 밝히고, “2018년 교회완공과 함께 체육관을 위한 부지를 구입하여서 현재 설계사와 진행 중이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린다. 또한 우리 귀한 선교사님들의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역보고 후에는 이 선교사가 섬기는 본 교회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오찬을 대접해 주어 사랑의 식탁교제를 나누고 월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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