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2019/06/06 22:16 입력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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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말세의 현상은 사랑이 메말라 가는 모습이다. 자기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이다. 딤후 3:2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라고 말씀한다. 사랑으로 세워져야할 가정도 사랑이 식어지므로 행복해야할 가정들이 깨어지는 가정들이 많아지는 현실이다. 벧전 4:7 이하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왔으니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한다. 왜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열심히 서로 사랑하는 일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서로 사랑하는 것은 가장 우선해야할 일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그 어떤 일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성공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우리가 열심히 인생을 살아서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정작 그 곳에 사랑이 없다면 그러한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인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곳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이처럼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별히 말세를 살아가는 시대에 열심히 서로 사랑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한 일이다. 왜 그런가? 말세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 시대 현상을 보자. 자녀를 낳으면 사랑할 시간이 있는가? 요즘은 거의 맞벌이 부부로 직장을 다닌다. 그러므로 아기를 낳아도 사랑할 시간이 별로 없다. 산후 조리하고 어느 정도 지나면 아기들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서 돌보게 한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곧 바로 어린이 집에 보내진다. 그렇게 몇 년을 유치원을 다니다가 초등, 중등, 고등학교를 12년 동안 다니다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또 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에 취업하여 근무해야 하고, 또 결혼을 하다 보면 가족 간에 사랑할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한 현실이다. 부부간에는 어떤가? 결혼하여 몇 개월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부부 같지만 직장에 출근하여 근무하랴, 자녀를 낳아서 키우고 교육시키는 일로 인하여 정작 부부간에도 사랑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다. 이 시대는 살아가는 일이 너무 바쁘고 분주해서 가족 간에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정작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인생을 살아가는 것 자체로 귀중한 시간을 모두 낭비하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어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떠나고 헤어지는 것이다. 그런 이후에 후회하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그러나 이미 때늦은 후회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회하지 않으려면 가까이 곁에 있을 때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서로 사랑한다고 해도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아닌가? 우리가 사랑을 할 때 만족한 사랑을 하는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일, 만족하는가? 너무나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그리고 돌아가신 후에 후회를 하는 우리가 아닌가? 그러므로 열심히 사랑하자.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의미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언제 홀연히 곁을 떠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늘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고 곁에 머물러 있을 때 후회함이 없도록 열심히 서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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