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홍현순)가 주최하고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교육원장 오정민)이 후원한 제13회 우리나라 노래부르기 발표회가 지난 5월 4일(토) 오후 2시에 선교교회(담임 이기섭 목사)에서 열렸다. 김소망 교장(이화한글학교)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는 홍현순 회장이 개회사를 하였고, 오정민 교육원장이 축사를,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 증경회장이 격려사를 하였으며, 이기섭 목사가 기도를 하였다.
총 6개 한글학교 16개 팀 1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독창 부분에서는 빛나상에 정율(대건한글학교), 옥구슬상에 김진서(대한한글학교), 꾀꼬리상에 김서아(선교한글학교), 고은상에 허다원(두리한글학교), 샛별상에 서현빈(이화한글학교) 어린이가 수상하였고, 중창 부분에서는 샛별상에 박찬희, 공우영(대건한글학교), 옥구슬상에 김태윤, 정지호(대한한글학교), 하모니상에 Arthur 외 10명(이화한글학교), 꾀꼬리상에 전민혜, 고보경, 채유진(두리한글학교), 고은상에 김동권 외 6명(선교한글학교), 어울림상에 차해준, 이준엽(대건한글학교), 빛나상에 양한별 외 10명(이화한글학교) 어린이가 수상하였으며, 합창 부분에서는 빛나상에 참사랑한글학교(김은찬 외 19명), 하모니상에 대건한글학교(김태양 외 26명), 고은상에 대한한글학교(한인호 외 13명), 싱글벙글상에 선교한글학교(최윤아 외 23명)가 각각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대건한글학교(교장 탁경자)가 모범한글학교로 선정되어 금일봉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