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칼럼)“에미야 333기도 아니?(기도 핸드폰)”
2019/05/09 22:24 입력  |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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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에미야 333기도 아니?”라는 제목은 구약성경 예레미야 33장 3절을 알기 쉽게 외우게 하려고 내가 지어낸 말이다.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 때 벽돌 한 장만한 것을 손에 들고 다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핸드폰 번호가 몇 번입니까?”하고 물었을 때 “나 핸드폰 없어요”하면 조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게 된다. 바로 내 안사람도 몇 년 전에 인생 처음으로 자기 핸드폰을 가졌다. 지금은 그것을 보며 혼자 웃기도 하고 즐기지만 아직은 초보단계다.
 지난 번 한국 통계 자료를 보니 한국 국민 70%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통계는 어린 아이와 나이 많이 드신 노인 분들을 빼면 거의 다 갖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핸드폰 소유자 25%인 사분의 일이 핸드폰 중독 증세를 갖고 있다고 한다. 핸드폰 중독 증세는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해하는 증세이다. 그리고 핸드폰에서 매일같이 쏟아내는 정보들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핸드폰에서 진짜는 가짜로 만들고 가짜는 진짜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교회에서 기도학교를 한다고 광고가 있어 지난 번 어느 책에서 핸드폰과 기도와 비교한 글이 생각나 몇 가지를 추가하고 성경구절을 넣어 우리 신앙생활과 기도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핸드폰은 매 달 통화료가 있지만 기도는 통화료가 없다.(사55:1)
 2) 핸드폰은 산속이나 물이나 불속에 있으면 연결이 안 되지만 기도는 어디서나 연결이 된다.(사55:9)
 3) 핸드폰은 통화기록이 통신회사에 남지만 기도는 하늘에 남는다.(계8:4)
 4) 핸드폰은 새것을 사 업그레이드 할 때 돈이 들지만 기도는 업그레이드하면 오히려 복을 받는다.(마7:11)
 5) 핸드폰은 대화하면 할수록 돈이 나가지만 기도는 하면 할수록 복이 들어온다.(왕하20:5)
 6) 핸드폰은 잃어버릴 수 있지만 기도는 잃어버릴 수 없다.(행10:4)
 7) 핸드폰은 전화하면 상대방이 거절 할 수 있지만 기도는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는다.(렘33:3)
 8) 핸드폰은 새벽이나 한밤 중에 전화하면 상대방을 놀라게 하고 실례가 되지만 기도는 오히려 하나님이 더 잘 들으신다.(시5:3)
 9) 핸드폰은 남에게 줄 수도 팔 수도 있지만 기도는 남에게 줄 수도 팔 수도 없는 자기 것이다.(사65:24)
 10) 핸드폰은 도둑도 맞고 강탈당할 수도 있지만 기도는 남이 훔쳐가지도 못하고 빼앗기지도 않는다.(롬8:26)
 11) 핸드폰은 밧데리가 없으면 끊어지지만 기도는 대화하면 할수록 밧데리가 더 충전된다.(요15:16)
 12) 핸드폰은 다른 사람이 들을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기도는 속으로 해도 다 대화가 된다.(삼상1:13)
 13) 핸드폰은 거짓말로 사람을 죽이지만 기도는 사람을 살린다.(엡6:18)
 14) 핸드폰은 전화기가 있어야 되지만 기도는 전화기가 필요 없다.(사91:15)
 15) 핸드폰은 중독되면 해를 보지만 기도는 중독되면 큰 축복이 쏟아진다.(대하7:14)
 우리는 이제 핸드폰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듯이 믿는 사람은 기도 없는 세상은 생각 할 수 없어야 한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핸드폰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핸드폰을 갖고 있음을 잊지 말자. 구약성경 예레미야 33장 2절에서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하셨다. 무슨 뜻인가? 여호와께서 준비하시고(이레) 만드시고(임마누엘) 완성시키신다(닛시)는 뜻이다. 이렇게 이루어 주겠으니 렘 33:3에서 “너희가 오직 할 일은 나에게 부르짖으면서 기다리면 크고 은밀한 일을 보게 될 것이다”하셨다. 우리가 그냥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면 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화가 된다. 우리가 핸드폰으로 대화하고 나면 꼭 하나님 아버지가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대화하자.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주신다니 가슴 뛰는 일이 아닌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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