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비사우 선교보고)가까우면서도 먼 곳-15
2019/05/03 05:32 입력  |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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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설계도.jpg
 
나는 모른척하고 기도만 하다가 혹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만약에 잘못 되더라고 이곳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겠기에 Bissau에 있는 유요한 목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이곳 상황을 알리고 기도해 달라고 했다. 유목사님이 그날 육지에서도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나무가 뽑힐 정도가 되어 위험을 느끼고 sos를 치러 부두에 가서 마침 해군 장군(소장)을 만났다고 한다. 그분과는 유목사님이 친분이 있는 관계여서 상황을 설명하고 배를 출발할 수 있냐고 물으니 해군 배는 다 나가고 없고 해양 경비대 배가 있으니 연결시켜주겠다고 해서 그분이 전화를 해주어서 경비대에 가보니 기름값을 누가 내느냐고 물어서 정목사가 낸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다른 나라 같으면 정부에서 내야 할 기름값을 아프리카는 개인이 내야 배가 출발한다)
 배가 표류하는 중에 배 주인이 다른 배를 타고 엔진을 가지고 와서 배가 다시 출발해서 6시간이 걸려서 섬에 도착을 했다. 사람만 먼저 내리고 짐은 다음 날 아침에 물이 들어 올 때 내린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다음 날에 짐을 다 내렸다. 그리고 육지에 가서 SOS 보트 기름 값을 200불을 지불했다,
 그 동안 공사 현황
 1.  우물 2곳을 팜. 1200불
 2. 땅 정리 나무 자르고 뿌리뽑기. 4000불  
3. 건축
 1) 게스트 룸(손님 방 3개) 100% 완공해서 이사를 했음.
 공사중에 육지에서 데리고 온 일꾼들과 제가 같이 사용
 전체길이 12mx넓이3m50, 높이 3m 
 2) 선교관(집 3채) 현재 공정60%(기초공사(Fundacao)
 벽돌쌓기(Levantacao)
 3) 길이 24mx넓이8m,(바란다 2m) 높이 3m
 4) 집1채(8mx8m, Sala(응접실1, 부엌1, 화장실1, 방2)
 게스트 룸 100% 완공과 선교관 60% 공정을 마쳤다. 게스트 룸과 선교관 이제까지 건축에 들어간 돈이 45000불 들어갔다.(인부들 식비포함)
 선교관 기초공사를 끝내고 나서 벽돌 쌓기를 2014년에 하려고 했더니 추장이 지금 자기 주민들이 일을 안하면 자기들 다 굶어 죽는다고 하고 육지에 공부하러 갔던 고등학생들도 자기들 다음 학기 matlicula와 등록금을 벌어야 한다고 해서 좀 힘들고 돈이 더 들어가도 공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공사비 모자라는 부분을 하나님이 채워 달라고 기도했다. 끝.
정종태 선교사
Cel : 97447-1418 / 이메일 : davidacjt@gmail.com
후원계좌 : Banco Itau ag. 6238 c/c 18973-9
Jong Tae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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