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는 지난 3월 14일(주) 오후 4시에 담임 하경남 목사 위임식을 본교회 본당에서 거행하였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노회장 한봉헌 목사(한인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조현진 목사(선교교회 담임)의 기도, 문경렬 목사(노회서기)의 성경봉독, 서울교회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장영춘 목사(뉴욕퀸즈장로교회 담임)가 “사도행전 교회를 본 받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위임식에서는 하경남 목사에게 위임패가 증정되었고, 양보라 목사(신암교회 담임)가 위임하는 목사에게, 송무 목사(남미연합교회 담임)가 서울교회 교우들에게 권면을 하였고,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와 김요환 목사(연합교회 담임)가 축사를 하였다.
이어서 선물 및 축하화환 전달식이 있었고 이종기 성도의 축가와 김재일 장로의 광고가 있은 후 배영식 목사(시온교회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
|
|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