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는 지난 3월 2일(토) Hotel Santa Monica에서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까?”라는 주제로 일일 남녀수련회를 다녀왔다.
이번 수련회에는 김성민 목사(캐나다 토론토 가든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김 목사는 개회예배에서는 “예배 바로 세우기”(롬12:1-2)라는 제목으로, 낮집회에서는 “복에 대한 바른 기준”(마5:1-12)이라는 제목으로, 폐회예배에서는 “충성의 의미”(고전4:1-2)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해 수련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