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설교요약)감사거리-中
2019/03/06 21:39 입력  |  조회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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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현 목사(샬롬교회 담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조건적인 감사가 아니라, ‘절대적인 감사’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은 감사의 고백을 항상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경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절대적인 감사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항상성’을 갖는 것입니다. 감사의 고백이 조건이나 나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항상 감사하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절대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두 번째로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감사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일까요?
 (고전 1: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 1: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고린도 교회에는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함’이 있었습니다. 이 지식은 세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과 구약성경에 대한 지식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식의 기능이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라고 말합니다. 즉, 지식의 기능은 ‘우리의 신앙을 견고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이 감사하는 두 번째 내용은 ‘주님을 알아가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견고하게 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신앙이 흔들리는 파도처럼 요동을 칩니다. 자신의 상황이 좀 좋으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고 좀 좋은 신앙을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어려운 상황들이 오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고 벌을 주셨나’하고서 매우 불안해 합니다. 이렇게 신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증거 곧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으면 믿음이 견고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비록 세워진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우 발달한 로마의 상업 도시로서 물질주의적 사회가 되어버렸고, 사람들을 착취하고 매일 같이 항구에서 오는 물자들과 노예, 그리고 로마의 군인들의 모습이 뒤엉켜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도시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수많은 치안문제 등이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기독교가 이제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로 다할 수 없는 핍박이 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안전이 결코 보장받지 못하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안전뿐만 아니라, 매일 같이 생존을 위협받고, 경제적 활동이 제한되는 그러한 시대였습니다. 이쯤 되면 사람들이 신앙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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