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8
2019/03/06 21:30 입력  |  조회수 : 56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김우선목사1.jpg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사면을 위한 농장 대지 구입
 채명신 대사가 브라질 사람들과 같이 미리 알아본 농지는 브라질리아에서 북쪽으로 100키로 미터 지점에 있는 훠르모사 보조이수(Formoza Bozoisu) 준평원 지역에 총 620 알켈(Alqueire)(1알켈은 Sao Paulo주는 24,200평방미이터, Minas Gerais주는 48,400평방미이터)의 땅이었다. 그러나 먼저 농장을 구입한 후에 농장을 운영할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했다. 그래야 그 계획서를 박정희 대통께 제출하고 인정을 받고 대한민국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인 중에서 농장을 만들 계획과 운영하는 세부적인 사업안을 만들 사람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1970년도에 브라질에 도착하셔서 중앙 한인성결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석호 목사님이 1971년 10월 5일에 대한 성결교회를 설립하셨는데 이 당시 브라질에 도착한 이민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후에 브라질 인접국을 통하여 많은 한인들이 브라질에 입국하여 불법으로 체류하였다. 그때에 대한 성결교회의 담임이신 이석호 목사님과 1968년 2월 9일에 설립된 한인 감리교회의 담임으로 파라과이에서 1971년 11월에 브라질에 도착하신 김승만 목사님은 1972년 6월 4일 감리교회에서 탈퇴하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한인교회로 교회명을 바꾸고 시무하셨는데, 이석호 목사님과 김승만 목사님은 한인 불법체류자들을 구제할 방법은 농장을 구입하여 집단 농장을 만들어 불법체류자들을 그 농장에 투입하여 농사를 짓게 하는 방법이 좋겠다는 계획을 이미 세우고 계셨다. 그래서 채명신 대사는 비교적 구체적인 농장운영계획을 세워 놓으신 이석호 목사님과 만나서 의논을 하였고 농장의 운영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여기에는 같은 교회의 장로로 섬기는 원현국 장로님과 김세형 장로님이 함께 수고를 하였다.
 채명신 대사님은 완성된 집단 농장계획서를 가지고 비밀리에 한국으로 나가 박정희 대통령께 직접 제출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농장 운영계획서를 보신 박 대통령은 좋다고 인정하시고 보조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이 계획은 브라질 대통령과의 결정된 비밀의 문제이므로 오래 지체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18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