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세계선교전략 연구소 소장 모임 발제안)디아스포라 한인교회가 선교의 주역이 되려면...-19
2019/03/06 21:27 입력  |  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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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4)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는 성공한 선교사로서의 바울에게서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바울 선교 전략에 대한 성공적 요인들
 지금까지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를 단지 다국적 선교의 입장에서 전략적인 면만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케인(J. H. Kane)의 지적처럼 기독교 선교의 역사에 있어서 바울 만큼 성공한 선교사는 거의 발견할 수 없다. 그는 때때로 무시당하기도 하고, 능욕을 당하며 돌에 맞아 성밖으로 끌어 내쳐지기도 하였다(행14:5, 19). 감옥에 갇히기도 하며(행16:24-34), 죄수의 몸으로 끌려 다니기도 하였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철저하게 그를 반대하고 그를 대적하며 도시 밖으로 추방하는 자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놀라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선교사 바울의 선교 전략의 성공 요인과 개인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한 선교사로서의 바울을 살펴보고자 한다.
 A. 선교 전략의 실천 면에서 본 성공 요인들
 성공지향적인 인물로서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고(살전2:5-9)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구한 사도 바울(빌1:20)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고전10:31)과 형제들의 유익(롬15:1-2)만을 성공의 의미로 여겼다고 소개한 허버트 케인은 바울이 성공한 선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의 요인 때문이었다고 설명하였다.
 첫째, 그는 소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확신하였고,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대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망각하지 않았다. 그가 갇힌 것도 로마의 포로로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일로 인함이었고(엡3:1) 쇠사슬에 묶여서도 그리스도의 사신임을 자신하였다(엡6;20). 그는 로마의 시민권을 버릴지언정 사도로서의 신앙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였으며 그 어떠한 것도 그의 정신을 꺾거나 소망을 흐리게 할 수 없었다.
 둘째, 그는 하나님의 뜻에 완벽하게 헌신하였다. 바울은 처음으로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나서부터 생애의 마지막 날까지 그의 최대 관심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으며 오직 이 위대한 목표를 위해서 그의 모든 계획의 촛점이 맞추어졌다.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썼으나 허락되지 않았을 때에는 성령의 지시와 부르심을 따라 마게도냐로 향하였으며(행16:6-10), 에베소의 여러 사람들이 더 오래있기를 청하였으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 오리라는 작별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행18:21).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그를 향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권하는 동료들을 향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행21:13)고 결연히 나아갔다.
 셋째, 그는 성령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하였다. 바울은 철저하게 성령에 의존함으로서 성령이 인도하는 데로 따르는 성령적 선교사였다. 선교사는 어느 누구라도 육체의 능력으로 살아가면서 성령의 능력 없이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도 바울보다 더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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