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거기서 선교 후원으로 분별하여 전반기 후반기를 나누어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란 것을 전하라고 간증대에 세우시려고 그동안 하나님의 계획 속에 저를 불어 주셨습니다.
(오늘 뒤돌아 본 지난 날들)
전에 사업하며 팔랑대는 돈을 따라가는 저를 보고 하나님은 계획을 제시하시면서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외면하며 눈앞에서 팔랑대는 돈을 따라갔습니다. 잡을만 하면 도망가고 또 잡힐만 하면 도망가고... 안간 힘을 다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팔랑대는 돈을 잡고 보니 모두 미꾸라지 마냥 새어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허무한 세상 쫓아가다 만신창이가 되여 돌아와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나를 포기 하지 아니 하시고 또 전에 제시하시던 그 계획을 내미시며 하라고 하셨습니다. 할 수밖에 없게 만드시고 오늘 이 자리에 인도 하셨습니다. 전에 내가 계획하고 소망하던 모든 일들이 결국에 하나님 계획 안에서 모두 찾았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하나님을 전하라고 하셨으니 저는 전할 의무가 있고 여러분은 경청하고 축복을 받을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이유와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깨닫고 지혜를 얻어 무엇을 원하시는지 받아 들기만 하면 들어가도 복, 나와도 복, 앉으나 서나 형통의 축복이 임할 것을 믿습니다. 저같이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행복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차고 넘친 교회 부흥 발전)
현재 어렵게 시작한 교회는 30년 만에 중남미 땅끝 복음 선교는 크게 부흥 발전하여 85개 지교회와 선교사 100여명을 파송하신 김용철 총회장님을 29년째 모시고 창립 사역 장로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나를 핍박하던 문중 모두 주님의 품으로)
저 역시 교회 성장과 함께 축복으로 처음 떠날 때 주신 창세기 12장 1절~3절 말씀과 같이 창대한 복을 주셔서 저는 성공을 하여 한국에 가 매년 간증 집회를 통해 우리 가족과 친척들이 나의 간증 집회에 모두 참석을 하여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간증집 출판을 하여 내 생애 기력을 다하여 마지막 날 까지 주신 사명으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다가 주님이 부르실 그날 이렇게 찬양하며 떠날 것 입니다.
찬양 제목(천국 행 낙원열차).. 리듬=대전 블루스..... 잘 잊거라~ 나는 간다~~~ 주님의~ 부름을 받고~~ 천군천사~~인도 따라~~ 저 천국 나는 간다~~~ 천국에 본향 집에 주님 계신 곳~~ 세상것 모두 두고 나는 떠난다 아~ 아~ 붙잡아도 ~ 소용없는~~ 천국행~ 낙원열차~~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