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남미복음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먼저 11년 전 이 브라질 땅에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의 기치를 들고 문서선교를 시작한 발행인 박재호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용기와 노고에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 안팎으로 정치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고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신 말씀이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 특히 재 브라질 한인동포들의 이민 역사 속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사실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루어가는 브라질 속 작은 한국의 모습으로 증거 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 전하는 이의 수고가 없으면 어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지, 실로 아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디 남미복음신문을 통해 고국을 떠나온 이민자들이 이국땅에서 겪는 몸과 마음의 고통이 치유되고 삶의 지혜와 능력을 얻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