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내 잔이 넘치나이다
2015/12/24 19:03 입력  |  조회수 : 1,270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내잔이.jpg
 
(몽골 초원에서 보는 시편 23:5)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잠자던 생명들이 꿈틀꿈틀
아침 햇살에 기지개 켜고
어둠에 묻혔던 색깔은 ​
제 ​빛깔로 되살아나고
양털은 햇살에 포근해지고
양은 평안한 마음이 되고...​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