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고향 다소에서 가져온 문짝이라는 성 소피아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철문 문에 붙었던 십자가의 가로 지른 쇠막대기가 지금은 떼어져 없어져 버리고 그 자리에 희미한 흔적만 아직 남아 있지만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바울의 고백은 지금도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라디아서 6:14)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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