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내 맘이다 왜 어쩔래
2025/08/15 01:31 입력  |  조회수 :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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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우리는 매일 두 아들 가정에 줄 믿음의 유산인 신, 구약 성경을 쓰고 있는데 나는 구약 성경 욥기를 쓰면서 5년 전에 받은 은혜가 생각났습니다. 욥기 1장 6절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라는 말씀과 8절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하며 칭찬 하시자 사단이 시기가 나서 “주께서 그에게 모든 복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그 주신 복을 빼앗아 보세요. 그럼 주를 욕 할겁니다.”하여 여호와께서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고 그의 재산과 자녀를 내 맘대로 해 보거라”하여 욥은 하루아침에 자녀들과 재산을 다 잃고 알거지가 됩니다. 그런데 욥은 욥기 1장 21절에서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찌어다”하고 외쳐서 사단을 패배시켰습니다.

 나는 이 말씀을 쓰면서 5년 전에 첫 번째 간증 책을 낼 때 “책 제목을 무엇이라고 할까” 하며 기도하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욥기 1장 말씀을 주시면서 책 제목을 “내 맘이다 왜”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내 생각에 욥은 하나님을 잘 믿고 경외하며 살아 하나님이 사단에게 욥을 칭찬하시고 기뻐하셨는데 나는 욥과 반대로 하나님을 마음 아프게 해드리고 죄만 짓고 사는데 “왜 욥기를 읽으라고 하시는가” 궁금해서 매일 새벽에 묻고 기도 하던 중 내 마음에 “네가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하시는 말씀을 듣고 놀랐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이다 왜”로 용서받고 축복받아 살아오고 있습니다. 사단이 하나님 아버지께 “아니 수명이 저 녀석은 죄를 떡 먹듯이 짓는데 왜 보고만 계십니까? 왜 가만두십니까? 혼쭐을 내 주셔야지요, 모르십니까?” 할 때 하나님 아버지가 불꽃 같으신 눈동자로 사단을 보며 “내가 다 보고 알고 있다” 하시고는 “내가 수명이를 사랑한다. 수명이도 나를 사랑한다. 내 맘이다 왜 어쩔래?” 하시는 모습을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있고 그때마다 사단이 분해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 맘이다 왜”는 나에게 만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시킨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욥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늘 회개하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면 사단이 아무리 우리의 죄를 들추어 하나님께 고자질해도 하나님은 “내 맘이다 왜 나는 00를 사랑한다 어쩔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발신번호 / 사탕수수)

노란색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 컬럼에 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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