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산 제물이 되셔서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가 용서받게 해주시고 또 부활하셔서 우리도 죽은 후에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해주심을 믿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사순절 기간에는 제일 중요한 일이 하나님이 해주신 일을 믿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 믿는 일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는 나는 믿음으로 구원을 노래하며 살리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선물로 우리에게 처음 주신 것이 구원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셨고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시면서 제일 처음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구원)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하셨습니다. 또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구원)를 주셨으니”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선물로 받은 이 구원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구원을 늘 감사합니다”하며 노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는 믿음으로 거룩을 노래하며 살리라 해야 합니다.
나는 3년 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지금도 아내와 함께 가정예배 때마다 외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레위기 20장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라”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이 말씀을 처음 읽었을 때 두려움과 절망으로 내 마음이 요동쳤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얼마나 죄가 많으면 거룩하라 하시는가 어쩌면 좋은가” 할 때 그 다음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만민 중에서 구별하셨다”는 말씀을 읽는 순간 내 마음을 잡고 있던 두려움과 절망은 물러가고 감사가 찾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은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가슴에 밀려옵니다.
세 번째는 나는 믿음으로 날마다 감사와 기도로 행복하게 살리라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제일로 기뻐하는 사람 다윗 왕이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로마서 4장 5절에 “일을 아니 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절) 그 불법의 사람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절)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이 말씀을 믿는 모든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기저질환 / 출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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