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지난 6월 13일(화) 오전, 상파울루시 Se 구청을 방문하여 Vitor de Almeida Sampaio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리틀서울위원회의 18개 안건 중 한국문화페스티벌, 정기 주말 한국장터, Rua Prates 중앙공원 정리, 인도 재포장과 건널목 정비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차후 기술적인 문제 예방을 위해 구청 기술진과 접촉하기로 하였다. 김 한인회장은 “리틀서울위원회의 발빠른 준비과정이 여러 면에서 돋보이고 있어 교민분들과 한인회, 총영사관 그리고 주재상사가 합심한다면 이번 기회에 한인타운 조성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Vitor 비서실장은 Santos 시에서 합기도를 오랜 기간 수련한 친한파 인사로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