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과 유미영 부회장은 지난 12월 22일(목) 오전, 상파울루시 법령 n°15110(06/01/2010) 봉헤찌로 한인타운을 제정한 Toninho Paiva 시의원(PR당)을 예방하여 2016년 한국 문화의 날 협조와 한인동포에 우호적으로 도움을 주는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Toninho Paiva 시의원은 7선 당선자이며 한인사회와 약속한 한인타운 상징물설치안건의 시정부 허가건은 자기의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