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지난 목요일(6월 25일) 시의회에서 현재 시의원들이 가진 직원 특권(1명의 보자관과 17명의 보조)을 17명에서 29명으로 늘리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현재 경제사정이 좋지않고 나라에서는 세금 조정안과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실업자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런 시의회의 태도에 다들 좋지 않은 눈으로 보고 있다. 현재 각 시의원들이 한달에 직원들로 인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은 13만 헤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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