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2016년 올림픽 경기의 입장권 판매가 지난 3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이 되었다. 750만 장의 입장권 중 70%에 달하는 입장권이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해당이 되었다고 하는데 입장료는 70헤알에서 제일 비싼것은 4.600 헤알이라고 한다. 학생들을 위한 Meia- Entrada(50%할인)가 적용이 되고 입장료는 5번에 나누어 지불해도 된다.
 축구 경기의 경우 Rio와 더불어  Sao Paulo, Belo Horizonte, Salvador, Brasilia와 Manaus 에서도 열리게 되는데 쌍빠울로의 경우 쌍빠울로 하다지 시장이 올림픽 코미티와 계약에 싸인을 하지 않아 판매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