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침례교회에서 알립니다
2017/08/04 00:40 입력  |  조회수 : 2,156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존귀하신 주님의 은혜가 브라질 상파울로의 모든 한인들과 교회들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신광교회는 올해로 만 34년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구약에서 야곱이 자신의 살아온 130년 세월을 험하다고 표현했던 것처럼 저희 신광교회 역시 최근 몇 년 동안 인간적인 의도들이 난무하는 속에서 성도들이 흩어지는 등의 원치 않은 험한 시간들을 지냈었습니다. 그러나 세간에 떠돌았던 이야기들과는 달리 저희 신광교회에는 어떤 채무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법적인 기준에 맞춘 소방시설까지도 진행하여 마감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희는 그동안 교회에 대해서 매각 또는 저당 운운하며 회자되던 악의적인 소문들이 속히 사라지고 교회가 회복되고 명예가 신원되기를 기도하며 잠잠히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지 교회의 존립을 위협할만한 어떠한 재정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지면을 통해 분명히 밝힙니다.
 이제 저희 교회는 신광교회라는 원래의 명칭을 회복하면서 하나님의 크고 신실하신 은혜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고현묵 목사님과 다시 모이고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를 회복을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합한 것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목사님은 파라과이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과 현지침례신학대학, 그리고 대전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그 외 교단적인 모든 선교 훈련을 마치시고 FMB(침례교 해외선교회) 파송 파라과이 선교사로 활동해 오신 분이십니다.  파송 이후 지난 20년 동안 교단 선교부의 중남미 지부를 대표하며 여러 선교 사역들과 파라과이의 한인침례교회에서의 목회를 겸하여 감당해 오신 목사님이 이전 명칭을 회복한 저희 신광교회에 새롭게 헌신하는 마음으로 부임하여 오신 것을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회복이 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은 사람의 뜻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는 성경의 교훈을 또한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러한 믿음으로 저희 신광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고 교회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며 선교 사역과 다음 세대를 예비하는 일을 기도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잘못 전해졌던 헛되고 왜곡된 이야기들이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신광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와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함께 두 손을 모아주시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이 지역의 교회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모든 여러분들께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힘겹게 지나온 2017년이 어느덧 중반을 지나버렸습니다.  안팎으로 정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시기이지만 그러나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 각 개인과 가정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모든 교회들 가운데 풍성하고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일에
기독교한국침례회,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남미 지방회
신광침례교회 교우 일동 올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일 |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