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레지오 디아스포라 이사장 강성철 목사입니다.
Rua Lavapes 474에 소재한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는 주정부 인가를 받은 기독교 사립학교로 그리세리오, 깜부시, 아끄리마셩, 썽죠아낑, 따만다리, 나바페스 주민들의 자녀를 가르치는 지역학교입니다. 한인교회에서 시작한 학교는 자선병원을 세우기 위해 열 두 분이 구입한 건물이었는데 사정상 방치되어 걸인 200여명이 무단으로 침입하여 어려움을 겪으면서 본 선교부에 1헤알에 40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2년 간 수리 후에 2001년 이곳으로 학교를 이사하여 15년 가까이 매해 건물을 수리하면서 매해 한 학년씩 증설하여 현재 유치원, 쁘레, 초등학교, 중학교를 운영하면서 현지인 학교로서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열 두 분이 학교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학교가 이곳에서 교육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가운데 우범지대로 소문난 지역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가 되어 공항택시도, 자동차 보험회사도 다른 곳 보다 가격을 더 받던 지역이었는데 지금은 학교로 말미암아 환경이 좋아지므로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가게들이 하나 둘 여는 가운데 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전기회사 건물이 철거되고 이곳에 쇼핑과 아파트 5천 세대가 들어 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한 일이었지만 지난 6월 3일 건물주들이 모여 이 건물을 팔기로 결의하고 100만 불에 건물을 구입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6개월 이내에 건물을 비워 달라는 통보를 받게 된 것입니다.
저희 선교부는 이러한 통보를 접수하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이 건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실적으로는(사람으로서는)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 내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빌립보 4장 13절 말씀을 의지하고 먼저 할 수 있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과 쌍파울에 세워진 모든 교회 교우들과 교민들에게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시기를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여호와 이레)
• 기독교 학교 설립의 꿈을 가진 독지가를 보내주시기를….
• 브라질과 미국, 그리고 한국을 통해 100만불이 모아지도록…
•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와 종합대학을 세울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는 이 지역사회에 이렇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 한국 사람들이 세운 학교인줄 알고 있습니다.
• 기독교 사립학교인줄 압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말과 글을 가르치면서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고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유대를 갖고 방문하고 견학하며 박람회에 참여하는 학교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 이 지역사회를 밝게 이끌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각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현재 250여명의 학생과 38명의 교직원이 행복한 마음으로 배우고 가르치며 학교를 내 집보다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학교가 자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와 한국 사람들이 세운 명문 종합대학이 브라질 땅에 세워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소원을 주시어 능히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교포교회 및 브라질을 섬기는 동역자 여러분! 부디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를 마음에 품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꼴레지오 디아스포라를 위해 함께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를 약속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영수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최춘근 목사(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장), 한봉헌 목사(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장), 김선웅 선교사(브라질한인선교협의회장), 곽흥룡 장로(브라질한인기독교장로회장), 이홍우 선교사(GMS남부지부장), 강성일 선교사(중남미선교전략연구소장), 박지웅 목사(쿰선교회 대표), 최은성 선교사(브라질밀알선교단장), 전도명 목사(연합교회 담임), 유봉용 목사(연합교회 화요기도회),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 담임), 이광렬 목사(신일교회 담임), 김용식 목사(영광교회 담임), 문태곤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 장종호 목사(남미선교문화원장),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 이화평 선교사(ABD선교부), 최중범 목사(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담임),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담임), 심석현 목사(살롬교회 담임), 서재웅 목사(작은씨앗교회 담임), 황은철 목사(동양선교교회 담임), 우종범 목사(베데스다교회 담임), 최춘근 목사(깜피나스한인교회 담임)
Maria Laura(꼴레지오디아스포라교장), Fatima Santa(교감), Vanessa(교감), 교직원 Joelma M, Aparecida A, Ariete Medeiros Aparecida B, Mario Sergio, Marcelo dos Santos, Gardencia X, Maria dos A Morales, Daniel Fancosco, Aline Cristina, Raquel souza, Adriano Antonio, Bruna Angela, Fabiana Carolina, Eliana Franzao, Raquel Barbosa, Edvaldo Rodrigo, Fabio Cesar, Jaynne de Souza, Katia cylene, Katia Hae, Stephanie Cristine, Adriana Pinto, Priscila Carneiro, Alexandre Ferandes, Valeria Aparecida
2015년 6월 24일 꼴레지오 디아스포라 이사장 강성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