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와 관련, 교민 및 주재상사원에 안전당부
2013/06/21 20:28 입력  |  조회수 :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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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브라질 시위상황은 지난 7일 단순한 버스요금 인상철회 요구로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정부의 불필요한 공공지출, 정치권의 부정부패, 경찰의 강경 시위진압에 대한 항의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
이며 시위규모가 20년만에 최대규모인 12개 도시에 25만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유치도시에서 집중 발생되어 대회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예정되어 있는 월드컵대회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시위상황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총영사관에서는 교민 여러분과 주재상사원들의 안전과 관련하여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위가 발생하는 시간대(18:00~24:00)에 시위예상지역(빠울리스따, 꼰솔라썽, 쎄 성당 주변 등)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통행(도보 및 차량)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현재 시위장소가 수시로 변동되고 있음)
 둘째, 최근 시위는 주변 건물에 방화를 하거나 또는 건물유리를 파손하는 등의 폭력적 성향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 있는 바 시위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영업장을 운영하시는 경우 야간운영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이번 시위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신 분은 총영사관으로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주상파울루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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