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씀)故 김상철 장로
2023/01/19 23:29 입력  |  조회수 : 1,237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인사의말씀-김상철.jpg

 

 지난 1월 16일(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저희 아버님(故 김상철 장로님, 89세)의 장례식에 바쁘신 중에도 왕림하셔서 정중한 조문과 따뜻한 위로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 절차를 집례 해 주신 문경렬 목사님과 기도 해 주신 Renato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CEMITÉRIO DA PAZ까지 와 주신 새소망교회와 브라질현지인샬롬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알지만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을 통하여 인사의 말씀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가족 일동 배상 -


- 유 가 족 -

장남  김 해 용  /  자부  Claudia Maruta Kim  

       손자  Luiz Henrique Maruta Kim, Joao Lucas Maruta Kim     

장녀  김 나 용  /  사위  Chan Yung Ching  

       외손자  Arthur Kim Chan, Andre Kim Ch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