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지난 11월 11일(수)부터 15일(주)까지 이상복 목사(LA연합선교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창립25주년 기념 전교인신앙부흥성회를 개최하였다. “좋은 교회, 좋은 성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에서 이상복 목사는 “조각목과 같은 인생”,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 “제2의 탕자”, “적극적인 신앙”, “영적 성숙”,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바울의 자기 소개”등의 제목으로 영성 넘치는 설교를 하여 청중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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