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수 목사)가 주관하는 이단대책세미나가 지난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저녁 7시 30분에 쌍파울로지구촌교회(담임 소진석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대복 목사(한국이단대책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신천지, 안상홍 증인회, 구원파 박옥수, 박윤식 등의 신학적인 이단성과 피해사례 등을 열거하며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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