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는 지난 4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3박 4일간 라란자이스 온천에서 2018년도 효도관광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27번째 맞는 효도관광에는 30여명의 본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매일 저녁 집회를 통해 축복의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과 영의 양식을 삼고 세계유수의 광대한 물놀이 온천장에서 육신의 쉼을 갖고 돌아온 축복의 여행이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