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목회자, 선교사 초청 오찬회가 지난 7월 4일(토) 아끌리마썽에 위치한 빛고을식당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은 브라질 그리스도의 교회 부흥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방문한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와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학교 총장) 일행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브라질에서 사역하는 목사, 선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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