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수 목사)가 주최한 2009어버이초청 큰잔치가 지난 6월 13일(토) 오전 10시 30분에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오기곤 목사(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오흥대 장로(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의 기도, 선교사목회자사모회의 특송, 김영수 목사의 “잘되고 장수하리라”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고, 소진석 목사(기독교연합회 총무)의 광고, 홍순표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부 순서에서는 김순태 주쌍파울로총영사와 박동수 한인회장의 축사와, 오창근 노인회장의 답사가 있었으며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축하행사에서는 소금빛과 안재범의 인사와 God’s Image의 바디워십, 안은실, 김상임, 강명자씨의 독창과 어머니합창단의 합창, 바리톤 이정근 전도사의 독창이 있었다.
이어서 효자 효녀상(이상의, 김남숙)과 열녀상(최경희, 이의실), 장수상(홍순표, 김원옥), 부부해로상(강형진, 하근원, 박태성, 김옥희, 이병학, 박현희, 고광순, 곽영애, 이영근, 김봉주, 이정근, 박금준, 홍순창, 윤정희, 오철국, 현혜진) 등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렸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