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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주최 제24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지난 4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3박 4일 동안 알젠틴 브니엘 수양관에서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변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캐나다, 하와이, 뉴욕 등 미주지역과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볼리비아, 알젠틴, 멕시코 등 세계 각처에서 400여명이 모였으며 시간마다 알찬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와 박규성 목사(서울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석하여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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