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박규성 목사, 서울교회 담임)는 지난 3월 6일(금)부터 8일(주)까지 서울교회에서 박헌성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를 강사로 초청하여 “충성된 일꾼”이라는 주제로 연합제직수련회를 개최하였다. 한봉헌 목사(부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첫째날 집회에서는 한인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박헌성 목사가 “문제를 해결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임춘하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전영길 목사(부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둘째날 집회에서는 신암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박헌성 목사가 “교회에 충성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양보라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박규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셋째날 집회는 영광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박헌성 목사가 “위대한 인생을 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임기태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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