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감사예배와 통일기원 음악축제 개최
2016/08/19 01:18 입력  |  조회수 : 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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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기독교평신도연합회 주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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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윤우경, 이하 평연)는 지난 8월 14일(주일) 오후 6시 광복절 71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통일강연, 통일기원 음악축제를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에서 개최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5개 교계단체와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카운티 미주평통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통일선교강연회, 그리고 3부 통일기원음악제로 열렸는데 진행은 평연 윤우경 회장이 맡았다.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후 윤 회장은 정준동 이사장을 대신한 환영인사에서 “36년 전 평연이 창단된 이후 매년 8.15 광복절 행사를 여러 모양으로 개최하고자 애썼다”며 “특별히 올해는 어린이로부터 어르신들까지 3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이 주신 광복을 감사하고 앞으로 주실 통일을 기대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결국 통일은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OC교협 수석부회장 이호우 목사가 ‘영광의 해방’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어서 평통의 권석대 회장, OC한인회 회장 김종대 장로, 11월 재선을 앞두고 있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영 김 의원의 축사, 그리고 OC원로목사회 회장 박승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통일선교강연에서는 1967년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장하면서 지난 30여년 전부터 복음으로의 통일한국을 위해 사역해온 모퉁이돌 선교회 이반석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목사는 “남과 북의 통일이라는 생명의 탄생을 위한 산통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북한의 체제는 이미 그 변화를 감지하게 한다. 그 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통일이라는 생명은 때가 차며 곧 탄생 할 것임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통일은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3부 통일기원음악제는 조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 고유의 가락과 고향의 아름다운 가곡, 성가곡들로 꾸며졌다. 맨 마지막 순서로 남가주장로성가단(지휘 조성환 목사)의 연주가 끝난 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하고 참가자 전원이 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아 하나님 앞에 통성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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