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재호 목사)은 미국 대학 입학설명회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캘리포니아대학교 총장 정세광 박사와 남미찬양집회를 위해 방문한 한국 기독교 최고의 테너 김성록 집사 환영 오찬회를 지난 12월 8일(화) 정오에 Churrascaria Super Grill에서 브라질 교계 지도자들과 교회예배 찬양사역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환영오찬회에서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감사기도가 있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총장 정세광 박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