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한봉헌 목사)는 지난 8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작은씨앗교회(담임 서재웅 목사)에서 8월 월례회를 가졌다.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최춘근 목사(깜삐나스한인장로교회 담임)가 기도를 하였고, 서재웅 목사가 “핵심은 믿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회장 한봉헌 목사(한인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된 월례회에서는 서기 최중범 목사(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 담임)의 전회의록낭독, 회계 한규협 목사의 회계보고가 있은 후 안건토의가 있었다.
 이날 월례회를 마친 후에는 작은씨앗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종가식당에서 함께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