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8회 장학기금 마련 찬양축제
2014/11/21 20:14 입력  |  조회수 :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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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도움 필요한 학생들 위해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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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는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8시에 제28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를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열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교단신학교로 1987년 설립되어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가 설립된 해 부터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우들이 학업을 계속할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있는데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총무부장 김혜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최진식 학생회장의 기도, 이금순 부학생회장의 성경봉독,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합창단(지휘 윤원상 교수)의 찬양, 김성국 목사의 “복음을 위하여, 그 이름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김 목사는 설교는 통해 “우리도 사도 바울 처럼 사역이나 교회부흥이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가 촛점’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내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을 위하여’ 촛점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두 가지 외에는 다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소철화 교수의 독창, 신학교 합창단의 합창, 신동우 학우의 트럼펫 독주, 이재환 학우의 간증, 김혜천 목사의 인사말,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재환 학우는 개인적인 성공과 투병, 교회에 대한 실망과 개종, 아내의 만남과 다시 교회출석 등 온 삶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그리고 “옷자락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사랑”이라는 찬양곡을 찬양했다.
 한편 김혜천 목사는 광고를 통해 회복중인 학장 장영춘 목사, 심각한 간질환중인 학감 문경환 목사, 최근 심장수술을 받은 교수 강기봉 목사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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