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제35차 총회가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1일(월) 오후 8시에 캐나다 크라운 프라자 토론토에어포트 호텔에서 개막했다.
김병곤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개회예배에서는 박광원 장로의 기도, 곽철운 목사의 성경봉독, 토론토벧엘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차광일 목사(제34대 총회장)가 “예수로 인한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주님을 만날 때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고 “사도 바울처럼 사랑의 흔적과 기도의 흔적, 복음의 흔적이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광열 목사(제33대 총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열렸으며, 차광일 목사는 캐나다지방회 직전 지방회장 안도환 목사(피티보로바울선교교회) 외 11개 지방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고, 이상원(코넬베다니교회), 박병주(산소망교회), 이철호(RH홀리네스교회), 최우일(백송교회) 목사에게 교회개척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서 로저 스키너 OMS 부총회장의 축사와 빌 에번스 OMS 아이티 대표의 격려사, 토론토장로성가단의 축가가 있은 후 증경총회장 이정근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둘째 날 임원선거를 통해 김병곤 목사(새순성결교회)가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목사부총회장에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회), 장로부총회장 최대현 장로(시온성결교회)가 각각 선출되었고, 서기에는 이상국 목사(새생명성결교회), 부서기에는 송평구 목사(보스톤중앙), 회계에는 이광천 장로(오레곤 선교교회), 부회계에는 이인호 장로(토론토 벧엘교회)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