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발행인 박재호 목사)은 2014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설교 필진을 구성하여 “생명 시냇가”라는 타이틀로 더욱 알찬 지면을 선보이게 되었다. 매달 첫째 주는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둘째 주는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셋째 주는 이수명 목사(대한교회), 넷째 주는 김영호 목사(새소망교회), 다섯째 주는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가 각각 집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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