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암교회(담임 김수환 목사)는 지난 5월 4일(금)부터 6일(주)까지 곽군용 목사(양동제일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하여 교회창립 23주년 감사 말씀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집회기간 동안 곽 목사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기도가 있는 곳에 복이 임합니다”, “교회 사랑은 온갖 축복의 통로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으십시오”, “교회로 교회되게 하십시오” 등의 제목으로 설교를 하여 참석한 이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