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날 한인 장로교회의 이국봉 목사 원로 추대식과 황신확 목사 취임식이 지난 8일(주) 오후 3시 개최되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김사무엘 목사(콜롬비아 한인 연합장로교회 원로)의 기도가 있은 후 강일용 목사가 설교에 나섰다.
강 목사는 ‘꿈이 있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뜻 깊은 부활주일에 이국봉 목사님의 원로 목사 추대와 황신확 목사님 취임식이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제 새로 취임하는 목사님과 더불어 꿈을 갖고 계속 부흥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안 목사(시온성 장로교회)의 권면사. 주성염 목사(싸이프레스 소망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은퇴한 이국봉 담임목사는 “5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셔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고 취임하는 황신확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브라질 목회에 이어 미국에서도 귀한 교회, 귀한 성도님들을 기도와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